쌍둥이  자매가  결혼을 한뒤 출산을 했는데요.. 같은날 여자아이를 출산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프레즈노에사는 쌍둥이 자매는 지난 일요일밤 한시간차이로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23살 쌍둥이 자매중 한명이 진통을 시작하자 다른한명도 진통을하기시작했다고 합니다. 결국 같은날 태어난 쌍둥이 자매의 두아이는 엄마들처럼같은생일을가지게된것입니다. 한아기는7파운드와다른아기는7.3 파운드로무게도비슷합니다. 더욱 놀라운것은 둘다 딸을 낳았다는 것입니다. 이 소식은 순식간에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18년동안병원에서일한간호사는긴경력동안한번도쌍둥이가같은날출산한것을보지못했다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