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행콕파크에서 유대인 겨냥 증오범죄가 발생해 자칫하면
사망자를 낼 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23일금요일 32세모하메드압디는걸어가는유대인두명을향해반유대적혐오발언을쏟아내며차로돌진해들이받으려했습니다.하지만과속을하는과정중에다른차량과충돌했고유대인보행자두명은다치지않았습니다.
26일월요일LA경찰은이번사건의용의자는LA에며칠전입국한소말리아모가디슈출신의32세이민자모하메드압디라며공범은없는것으로보인다고밝혔습니다.
압디는유대인보행자들을차량으로들이받으려고한혐의를받아 55,000달러의보석금이책정되수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