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D는 헐리웃 소제 짐 라커룸에서 보안요원 폭행 혐의로 체포도중 한 용의자 남성이 숨지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 했습니다.

LAPD에따르면사망한남성은30세의라몬돌시로사망하기이틀전짐에서다른한명은LA 엑스포지션파크에서총보안요원두명을공격을했습니다.경찰은짐밑주차장에서돌시가보안요원을쓰러뜨린후무심코걸어가는영상도함께공개했습니다.

사망사건당일용의자라몬돌시는무허가로짐의샤워시설에들어가이를신고해경찰이출동했습니다.용의자는이미몇몇의짐의회원들을위협했고보안요원도공격한상태였습니다.경찰은샤워실로들어가샤워를마치고옷을벗고있는사생활보호권을돌시에게옷을입으라명령했으며이를수차례거부하자경찰은강제로체포를시도합니다.저항이심해지자경찰은테이저건을썻지만저항이오히려거세어집니다.

돌시는저항을하며경관들을폭행하기시작했습니다.3번째테이저건이후돌시는여경관을바닥에눞힌뒤위에서폭행을가했습니다.결국다른경관이총기를사용했습니다.이사건으로용의자돌시는현장에서사망한것으로판명되었습니다.또여경관는얼굴에큰부상을입었으며다른경관은코뼈가부러지는등의피해를입었다고경찰당국은전했습니다.

한편경찰당국은돌시는최근LA 로유입된메릴랜드의홈리스인것으로드러났으며계속해서조사중이라고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