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에서
반려견을 심하게 학대를 한것도 모자라 쓰레기통에 버린 용의자를 찾기위해 현상금이 걸렸습니다.
지난토요일남가주롱비치시내북동쪽쓰레기통에서테리어말티즈푸들믹스견이묶인쓰레기봉지에서발견되어가까운동물병원으로후송되었습니다.이반려견은심한악취가났으며이는사람의소변으로뒤덮혀있어다며구조대원들은전했습니다.
1살에서1살반정도되는이반려견은두개골골절목뼈와갈비뼈골절이의심되며다리는반으로부러지고머리전체에멍이드는등심한학대를받았다며담당수의사는전했습니다.이반려견의치료비는수술건당 8천에서 1만2천달러정도들어가성금을모금하고있는것으로알려졌습니다.
이에구조대원과기부자들은학대용의자를추적하기위해만2천달러의이상의현상금까지내걸은것으로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