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요가스튜디오총격, 2명사망 조회수 : 2784 제보자 : 저스틴 정 기자

플로리다 주의 탤러해시 지역 요가 스튜디오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2일금요일40세스콧폴비에렐은탤러해시요가스튜디오에손님인척위장해들어간뒤총을발사했습니다.총격으로21살의마우라빈클리와61세의낸시반베셈이사망했습니다.

범인비에렐은경찰이현장에도착하기직전에스스로자살했으며범행동기와사건의연관성은아직까지밝혀지지않았습니다.

경찰은비에렐은지난2012년과2016년에구타혐의, 2014년에는무단침입혐의로체포된범죄이력이있다고전했습니다.

한편지난4일어제저녁랭포드그린에는많은사람들이모여희생자인빈클리와베셈의안타까운죽음을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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