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 한인 출마자 당선 여부 관심모여 조회수 : 2870 제보자 : 변 제니퍼 기자

전국을 들썩였던 중간선거가 이제 끝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결과가 나오기 시작할텐데요.. 한인사회도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특히 한인출마자의 당락여부도 관심사인데요..이번 중간선거에 출마했던 한인후보들 정리해 보았습니다.

먼저 캘리포니아 주입니다. 가장 관심사는 연방하원 39지구에 출마한 영김 후보입니다. 한인 여성 으로 처음으로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도전했습니다. 이밖에도 캘리포니아 주상원 24지구에 도전한 피터 최후보가 있습니다. 캘리푄아 하원 68지구에서 재선에 도전한 최석후 후보와 하원 53지구에 출사표를 던진 젊은 청년 캐빈 후보가 있습니다.

LA 카운티에서는 조재길 세리토스 시장의 아들 토니조 검사가 카운티 판사직에 나섰습니다. 오렌지 카운티에는 부에나팍 1지구 시의원에 출마한 박영선 후보가 있습니다. 부에나 2지구 시의원 선거에는 재준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버지니아 주에선 연방 하원 8지구에 토마스 오후보가 출마했습니다 펜실베니아 주에선 연방하원 5지구에 펄김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뉴저지주에선 앤디김 후보가 연방 하원 3지구에 출마했고, 뉴저지주 펠팍 시장직에 크리스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이처럼 많은 한인들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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