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국을 들썩였던 중간선거가 이제 끝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그 결과가 나오기 시작할텐데요.. 한인사회도 그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특히 한인출마자의 당락여부도 큰 관심사인데요..이번 중간선거에 출마했던 한인후보들 정리해 보았습니다.
먼저 캘리포니아 주입니다. 가장 큰 관심사는 연방하원 제 39지구에 출마한 영김 후보입니다. 한인 여성 으로 처음으로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도전했습니다. 이밖에도 캘리포니아 주상원 24지구에 도전한 피터 최후보가 있습니다. 또 캘리푄아 주 하원 68지구에서 재선에 도전한 최석후 후보와 주 하원 53지구에 출사표를 던진 젊은 청년 캐빈 장 후보가 있습니다.
LA 카운티에서는 조재길 전 세리토스 시장의 아들 토니조 검사가 카운티 판사직에 나섰습니다. 오렌지 카운티에는 부에나팍 제 1지구 시의원에 출마한 박영선 후보가 있습니다. 부에나 팍 2지구 시의원 선거에는 정 재준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버지니아 주에선
연방 하원 8지구에
토마스 오후보가 출마했습니다 펜실베니아 주에선
연방하원 5지구에 펄김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또 뉴저지주에선 앤디김
후보가 연방 하원 제 3지구에 출마했고, 뉴저지주 펠팍 시장직에
크리스 정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이처럼 많은 한인들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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