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산 쿠엔틴 주립 교도소에서 탈옥한 범죄자를 당국이 공개 수배에 나섰습니다.
어제오후9시반에쿠엔틴주립교도소의수감자샬롬멘도자가교도소의료기관에서실종됐습니다.
멘도자는감옥에서1마일떨어진곳에위치한산라파엘의홈디포에서차를훔쳐타고도주한것으로밝혀졌습니다.이차량은캘리포니아번호판6STZ502의도요타인것으로전해집니다.
멘도자는24살로갈색머리와갈색눈동자를가졌으며키는5.5피트,몸무게는177파운드입니다.
그는2017년12월20일경찰을향해무기를휘두른혐의로체포됐고올해4월28일교도소에수감됐습니다.
경찰은멘도자의행방에대해알거나목격한사람들은즉시제보를해줄것을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