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건 대통령 도서관서 '폼페이' 전시 조회수 : 2726 제보자 : 장 권 기자

벌써 할로윈 주간을 맞게 됐는데요.. 남가주 레이건대통령 도서관에서는 '폼페이' 전시를개최하고 있어 과거로의 여행을 한번가보면 어떨까 싶은데요.. 전시회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2천년전 베수비오화산이 폭발하며 로마제국에서 가장 번성했던 폼페이가  파괴는데요. 화산이 폭발하며 모든것은 용암의 잿더미로 뒤덥혔습니다 .하지만, 이로인해로마제국의 중요유물들은 현재까지 보존될 수 있었습니다.

현재 남가주 시미벨리에있는 레이건대통령도서관에서는 폼페이전시를 개최하고있습니다. 전시에서는 복제품이아닌 실제유물 150점을 볼 수있습니다. 미국에서 과거 전시된적었는 아프로디테상도 있습니다. 8개의 화석에서는 폼페이주민들이 실제로어떤 형태로 숨졌는지도 볼수 있습니다.화산폭파시 1초에 150만톤의 용암이 내뿜어져 주민들은 당시 도망갈세도 없이 굳어져 버렸습니다.

이처럼, .주민들중2만명모두가 화석이된채로 발견됬습니다. 레이건도서관에 가보시면 이런2천년이된 유물들을구경할수 있습니다.그리고 고대로마시대에 사람들이 어떻게살았는지 생활상도 엿볼수 있어 가족 나들이 한번 가보면 어떨까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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