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0 짜리'커피컵' 대량 구입한 미 공군 조회수 : 2556 제보자 : 장 권 기자

미 국방비가 새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공군이 하나에 1280 달러를 하는 커피컵을 대량으로 구입해 의문을 낳고 있습니다.

지난3년간커피컵에수천달러를쓴트레비스공군기지.공군장관헤더윌슨은2016부터400개의컵을구입하기위해약32만불을썼다고발표니다.이커피컵은커피나차를따뜻하게데우기위해쓰여지는데요.윌슨은당분간이컵의구입을중지했다고했지만아이오와주상원의원처크그래슬리는이런과다비용사실을알고문제제기하기시작했습니다.아무리컵구입을중지했어도처음부터이컵을쓴게문제라고지적했습니다.

공군측에서는컵을대체할물건을찾지못했고, 3D 프린트를이용해대체를하려고노력중이라고밝혔습니다.그래슬리는낭비되는국방비를막아야된다고주장하며미국납세자들의돈을절약해야한다고목소리를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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