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기가 고장나자 아이들끼리 싸우게 하는 활동을 한 세인트 루이스 데이케어를 상대로 부모가 고소를 했습니다.
지난2016년12월세인트루이스데이케어의 10살소년이자신의옆반에서일어나고있는충격적인장면을촬영했습니다.자신의남동생이3 차례의싸움끝에우는모습에걱정이됐기때문인데요,영상에서선생님이아이들의싸움을부추기고아이들은아이들끼리주먹을휘두르는것을볼수있습니다.
이영상을본아이들의엄마인니콜마르셀은그즉시세인트루이스데이케어에전화해항의했으며교사들은즉시해고됐습니다.
하지만이후에도세인트루이스데이케어에서계속해서아동학대가이뤄지고있어마르셀은이러한아동학대가계속되어서는안된다고주장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