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스쿠터 타다, 40% 머리부상 조회수 : 1502 제보자 : USKN

전동 스쿠터의 위험성이 재차 경고되고 있습니다.

부상자 10명중 4명은 머리부상을 입는등 헬멧조차 착용하지 않고 전동 스쿠터를 타는 것이 사고위험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요즘.. 엘에이 뿐만이 아니라 대도시를 중심으로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빠르게 확산돼고 있습니다.

1달러의 사용료를 내고 분당 15센트 매우 저렴한 가격입니다. 또 이용뒤에는 사전에 고정된 주차장소에 반납할 필요도 없고 목적지 주변에 세워두면 그만입니다문제는 안전입니다.

전동 스쿠터로 인한 각종 사고와 부상때문에 병원응급실행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2017년 9월부터 2018년 8월까지 1년동안 엘에이 응급센터 2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두 병원 응급실에 1년동안 249명이 전동 스쿠터 관련 부상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28%는 타박상과 염좌, 피부찢김 등이며, 30%는 뼈가 부러졌고, 40%는 머리부상입니다.

이처럼 응급실을 찾게된 환자의 94.3%가 사고 당시 헬멧을 쓰고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처럼 전동 스쿠터 보급과 이용자 증대로 인해 사고또한 늘어나고 있지만, 안전문제는 뒷전으로 보입니다.

한편, 현재, 미국에서는 10곳이 넘는 전동스쿠터 공유업체가 있으며, 선두업체인 버스의 경우 시장가치도 20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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