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오이드 약물남용 사태로 부를 챙긴 부유층 기소 조회수 : 1473 제보자 : USKN

미국,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남용에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래, 메사추세츠주 법원이 판결에서 미국의 가장 부유한 가문들 중 하나인 세클러스에게 국가적 오피오드 약물 위기를 통해 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어제 월요일 매사추세츠에서 법원이 내린 판결은 미국의 가장 부유한 가족 중 하나와 국가 오피오이드 위기와의 연관성에 대한 세부사항을 폭로 한 것입니다.

새클러스와 퍼듀 제약사는 옥시콘틴을 적극적으로 마케팅함으로써 오피오드 약물 위기로부터 이익을 얻은 혐의로 이번 소송에서 지명되었습니다.
이번 소송은 크게 수정되었지만, 서퍽 카운티 고등 법원에서는 수정된 기소가 2월 1일 금요일 까지 공개되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포브스에서 약 130억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말하는 세크러 패밀리는 전세계적으로 자선활동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베이징의 새클러 박물관, 런던의 로얄 아카데미 등 전 세계의 박물관과 미술관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퍼듀 제약회사는 OxyContin을 판매하고 있으며, 과거에 오피오이드 진통제의 마케팅으로 비난을 받아 왔습니다.
오피오이드는 헤로인이나 펜타닐 같은 불법 마약뿐만 아니라 옥시콘틴과 같은 처방 진통제를 포함하는 약의 종류입니다.

CDC는 Opioids를 미국의 가장 큰 사망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2017년에 미국에서 유방암과 관련된 사망자의 수보다 더 많 4만 7,600명이 오피오이드와 연관된 약물로 사망했습니다. 오피오이드 위기는 처방 진통제에 대한 상당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1999년과 2009년 사이에, 약물에 대한 과다 복용은 매년 약 13% 증가했지만, 그 이후로 증가 속도는 매년 3%로 둔화되었습니다.

12시간 이상 효과가 있는OxyContin의 판매량은 1996년 시장에 출시된 이후 빠르게 증가한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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