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10개주 기록적인 한파로 몸살 조회수 : 968 제보자 : USKN

폭설이 내린 시카고등 중북부 지역을 포함해 미국내 10여개주에 살인적인 한파가 강타했습니다.

체감온도가 영하 50-60도까지 떨어져 이들 지역은 그야말로 얼어붙었습니다.

미 중서부지역에 이번주 25년만에 가장 혹동학 살인적 추위가 닥쳤습니다.

북극권 한계선에서 몰아치는 북극 소용돌이가 제트기류를 타고 남하하면서 미 중서부 10여개주에 한파가 몰려왔습니다.

오레곤주 영하 54도, 위스콘신주 영하 55도, 사우스 다코다주 영하 58도, 노스 다코다주 영하 60도, 미네소타주도 영하 60도, 아이다호주도 영하 60도, 콜로라도주 영하 61도, 와이오밍주 영하 66도, 몬타나주는 영하 70도, 알라스카주는 영하 80도의 그야말로 살인적인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기온이 너무 낮다보니 바깥에서 단 몇분만 있어도 심각한 동상에 걸릴수 있는 상황입니다.

한파가 몰아친 주정부들은 특히 노숙자들을 위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일부지역엔 이미 비상사태가 선포돼 주방위군이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공립학교와 대학교등의 수업취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 동부에 내린 폭설로 미 전역에서 수천여편의 항공편이 취소됐습니다.

이번 한파는 오는 금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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