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시 의회 의원후보의 86세 노모 구걸 조회수 : 2879 제보자 : 저스틴 정 기자

어바인시의회의원 한보가자신의 노모를거리에서 구걸시켜이를 보는이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어바인시의회의원후보인데이빗체이는휠체어를타고있는86세노모를거리에두고갑니다.그리고노모는제발도와주세요라는푯말을들고몇시간동안구걸을합니다.

라구나비치상점주인들은이를보고비난했습니다.한상점주인인하이디밀러는시의원데이빗체이는새로산도요다차량를몰고다닌다며체이의어머니에게돈을주지말라는포스터를써붙혔습니다.

이에데이빗체이는자신의행동은불법이아니고어머니가구걸하는걸좋아한다고주장했습니다.이전에도체이가어바인쇼핑몰에어머니를구걸시키러데려가는영상은 2012년유투브에서떠돈바있습니다.많은이들은체이의이런행동을노인학대라고말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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