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청년 성추행 혐의 '케빈 스페이시' 기소 조회수 : 1180 제보자 : USKN

미국의 유명배우 케빈 스페이스가 10 청년에게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불거진지 1년여만에 결국 기소돼면서 법정에 서게 됩니다.. 피해자가 찍은 사건당시 동영상까지 나왔습니다.

문제가 이번 사건은 지난 2016 7, 희미한 조명 아래 손님들이 가득차 있던 메사추세츠주 낸터킷의 식당에서 벌어졌습니다. 당시 케빈 스페이시가 당시 18살의 청년에게 몇잔의 술을 사준뒤 팬티속으로 불쑥 손을 집어넣어 성기를 만졌다는 것이 피해자의 주장입니다.

TV 방송의 뉴스 앵커로 활동했던 피해자의 어머니가 지난해 기자들과 만나 케빈 스페이시의 성추행을 폭로했습니다. 이후 피해자 윌리엄 리틀은 경찰에게 성폭행 사건발생 당시의 동영상을 교제하고 있던 여성에게 보냈다고 증언하면서 경찰이 동영상까지 입수했습니다.

결국 검찰이 스페이시를 기소하면서 그는 다음달 7 연방지방법원에서 공판이 예정돼 있습니다. 만일 유죄로 인정되면 5년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수도 있습니다. 한편, 스페이시는 지난해 강제추행으로 고발된 이후 공개석상에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이번 혐의에 대해서도 일제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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