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주 한 두아이의엄마가 생활고로 아이들을 길거리에다 버리고 간 사건이 있었습니다.
38살제니퍼왜스트폴은9살와19개월된자녀를왜이크카운티길가에버려두고차를몰고달아났습니다.리디크릭초등학교로자녀를등교시키던다른아이학부모가왜스트폴의행동을목격했습니다.그녀는길에남겨진아이들을픽업해서학교에데려다줬습니다.이이야기를접한학교측에서는아동보호센터에전화를했습니다.이들자녀는현재위탁보호시설에서지내고있습니다.
이에왜스트폴은자기가한짓이잘못된일인줄알지만혼자아이들을키우는게너무힘들었다고변명했으며.아무도자기를고용해주지않아아이들을돌볼능력이되지않았다고해명했습니다.
한편경찰은왜스트폴을월요일체포했으며아동학대죄2건으로기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