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안전문제가 또 불거 졌습니다.라운드업 제초제가 암을 유발한다고 인정되어 법원에서
780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났습니다.이런 제초제의 양이 수십 종류의 시리얼과
스낵바에서 발견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환경단체EWG는테스트한28개의제품중에서26개의제품에서EWG기준보다높은글리포산수치가검출되었다고발표되었습니다. 글리포산은앞서말한라운드업제초제에서발견되는발암물질입니다.이에제조업자들은이제품들은안전하다고말하고있지만장기간섭취할경우암을발병시킬수있어주의가당부됩니다.
이들시리얼과스낵바는 EPA에위반되지않지만전문가들은어린시절섭취는더위험하기때문에더욱주의를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