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공항 국내 처음 '생채인식 터미널' 조회수 : 2467 제보자 : 장 권 기자

아틀란타공항에서 생체인식터미널을 미국 최초로도입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생채인식터미널은여행객들을더빠르고효율적인출입절차를가능하게해줄것입니다.

이는수속절차를9분이나줄여줍니다.

생체인식터미널에이용되는기술은안면인식카메라입니다.이카메라는사람의얼굴을읽어이미시스템에들어있는신분증사진과비교합니다.이시스템사용여부는여행객이직접정할수있습니다.쉽게말해얼굴이여권사진이되는셈입니다.현재이기술의확인률은98% 입니다.이렇게카메라에찍히는사진들은미국시민에경우바로삭제되고시민이아닐경우 75년동안보관됩니다.

이런기술은다른공항들도도입을서두르고있습니다.싱가포르,암스테르담,아루바와일본공항들도이런기술을도입할계획인것으로알려졌습니다.시스템이전체적으로바뀌는데는수년이걸리겠지만만약생채인식확인율을100%로올릴수있다면여행을더편하게만들것으로전망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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