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FWY 'Toll Fee' 예상외 껑충뛴 수익 조회수 : 2557 제보자 : 신 이수 기자

남가주 리버사이드와 오렌지 카운티를 잇는 91 번 고속도로가 톨 비 가격을 인상한 만큼 수익도 증가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년반 동안 이용되고 있는 91번 고속도로는 예상보다 이용 차량이 많았습니다.그래서 톨비를 높였습니다. 2017년 칠월과 올해 칠월 사이1890만불의 매출이 예상되었으나 천400만명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매출이 4790만불로 예상을 훌쩍 뛰어 금액이 징수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매출이 계속 유지될지는 의문입니다.지금은 경제 상황이 좋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톨비를 마다하지 않는 것 같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현재 매출은 빚을 갚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91번 고속도로는 14억달러를 들여 20173월 완공되었는데요.인터스테이트 15번과 리버사이드 카운티-오랜지 카운티 경계선 사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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