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팁문화, 최근들어선 식당에서 10%이상 15%정도를 주고 있는 추세인데요.. 연말연시를 맞아 고마웠음을 표시하는 감사의 팁 어느정도면 적당할까요.. 미국내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조사해 보았습니다.

한 예절전문가 줄스허스트는 먼저 작전을짜야한다고합니다. 미리누구한테크리스마스팁을주고싶은지정하고 총금액이너무 과하지않게 조정해야한다고 조언합니다. 감사의 팁을 드릴 사람들이 선정됐으면 우선, 가족이나 주택관련 보조일부터 보겟습니다.

정원사나 수영장관리사,혹은 아이나어른을 돌봐주는서비스를재공하는분들에게는일주일이나한달치 정도의 팁을주는게 적당하다고 합니다.

다음은 공공서비스 개통 종사자입니다. 쓰레기수거자,배달원이나우채국직원에경우 왭사이트등을확인한 후 20의기프트카드같은게적당하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감사를 드릴 사람들인데요..

매니큐어리스트,미장원스타일리스트,개인헬스트레이너등개인관리와관련된사람이면 한번만날때주는 서비스비를 감사의 뜻으로 드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만약에경제적으로어렵다면,손글씨로쓴편지도충분히고마움을표현할수있습니다.일년내내도와줬으니,그것에대한고마움을표시하는것입니다.꼭연말이아니여도추수감사절부터이런마음을전할수 있다는 데요. 이것이 미국내 일반인들이 통상적으로 하는 적당한 감사의 액수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