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에서 오락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된데 이어, 이젠 아예 마리화나 카페와 음식점, 라운지등이 생겨나게 됩니다.
웰스트 헐리우드 시정부가 내년부터 마리화나 카페와 음식점, 그리고 라운지에 대한 영업을 허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마디로 손님들이 음식을 주문한뒤 그 음식에 마리화나 성분 소스를 뿌려 먹는등 마리화나가 함유된 음식을 먹을수 있게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웨스트 헐리우드 시정부는 40여곳의 마리화나 업소 라이센스를 승인했는데요. 이가운데 16곳은 업소안에서 마리화나를 피우는 것도 혀용됩니다. 주로 고급 호텔 등에 마리화나 라운지가 생겨날 예정인 가운데, 미 전국에서 최초로 시정부가 이처럼 마리화나를 대놓고 피우거나 섭취할수 있도록 레스토랑이나 라운지에 허가를 한 것은 처음으로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한편, 웨스트 헐리웃
시안에서, 주로 선셋과
산타 모니카 블러바드
선상에마리화나 카페와 음식점들이 생겨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