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저희가 전해드린 뉴스 중 롱비치에서 학대 받은 반려견을 구조했다던 소식 전해 드린바 있는데요.이번에 또 학대받은 반려견이 행콕팍에서 발견돼
현재 치료를 받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태어난지12주된핏불파블로는지난12월11일행콕팍에서록시라는이름의반려견에의해발견됐습니다.
반려견록시의가족들은파블로를발견하고산타모니카에위치한동물병원으로향했습니다.파블로는갈비뼈와턱뼈그리고어깨뼈가모두부러진상태였습니다.
담당수의사는파블로가심한학대를당한것으로보이며부상이심각한수준이라고밝혔습니다.또한파블로는밝고사교성이넘치는사랑스러운강아지라고덧붙였습니다.
현재파블로는큰수술을받고병원에서회복중인것으로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