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예상에 피해클듯 조회수 : 1579 제보자 : 장 권 기자

연방의회 속개에도 불구하고 새 회계년도 예산안이 50억 국경장벽 예산안과 이민법등으로 민주, 공화 양당이 타협조짐이 없어지면서 연방정부 셧다운의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째를 맞게된 연방정부 셧다운, 부분 폐쇄가 이어지면서 당장 정부와 연루된 계약업체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납품이 중단되고 용역 서비스가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또 연방정부로부터 그랜트나 융자등을 받으려했던 사람들도 곤란을 겪게됐습니다. 국립공원과도 같은 곳의 쓰레기가 그대로 방치되면서 미관까지 해치고 있습니다.

연방정부의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IRS가 문을 닫아 하루 10억달러씩의 세금을 걷어들이지 못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현재 연방정부 업무의 25%가량이 재원이 없어 중단됐고 38만명이 강제 휴가를 떠났으며 42만명은 무보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강제무급휴가를 보낸 이들에게 연방정부 셧다운이 끝나면 임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무노동에도 임금을 지불하게 되는 재정손실도 가져오게 됩니다. 이 액수만도 수십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번 셧다운 사태는 새해까지 넘어갈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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