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LA여성 경관이 성희롱을 당했다 주장하며 LA시와 LAPD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릴리안카자란 LAPD캡틴은지난금요일고등법원에제기한11쪽짜리법원문서에서자신이아닌다른여성의누드사진이자신으로오해되LAPD 동료들사이에서퍼지고있는것을처음알게되었습니다.

리벤지포르노사건을수사하던LAPD는피해자의사진이릴리안카자란이라고잘못된주장에서부터시작되었습니다.

그녀는문제의사진이전LAPD 직원들에게온라인,오프라인을통해널리공유되고복제되었다는것을알게되었고그들사이에서모욕적인언급이오갔다고주장하고있습니다.

이에따라법무부는  LA시당국은사진속여인이사실그녀가아니라는것을밝히거나분명히하기위해어떠한조지도취하지않은점과현재그녀가격고있는괴롭힘으로부터그녀를보호하기위한어떠한조지조취하지않았다고판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