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우드선생과 학생 몸싸움으로 보안강화 조회수 : 2972 제보자 : 신 이수 기자

메이우드의 한 고등학교 음악 선생님이 학생과 몸싸움을 벌이는 사건이 일어나,학교가 보안을 더 강화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64세마튼라일리, 메이우드아카데미고등학교음악선생님은지난2일금요일오후230분경에폭행혐의로체포됐습니다.

한학생이녹화한영상을통해상황을알수있는데요,영상에서라일리는유니폼을제대로갖춰입지않은학생에게유니폼을제대로입지않을거면교실밖으로나가라고합니다.하지만학생은계속해서라일리의말을무시하며말을듣지않았고흑인인라일리에게인종차별적인욕설을내뱉습니다.

학생은심지어라일리에게농구공을던지며심하게반항했고라일리는결국화를참지못해학생을구타하기시작합니다

교실의다른학생들이비명을지르기시작했고학교보안관이말렸지만라일리는계속해서학생을구타했습니다.

이에대해다른학교선생님들은라일리는평소좋은사람이였다며이사건은학생들이라일리를문제에빠트리기위해철저하게계획한것이라고말했습니다.또학생들이처음부터휴대폰으로영상을찍은것을보면라일리가학생을구타하는장면을찍기위해기다린것이분명하다고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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