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25개햄버거체인점, 대부분위생등급낙제 조회수 : 1258 제보자 : 김 세임 기자

전국적으로 노숙자 문제가 대두되면서 남가주 오션사이드 시 정부 같은 곳에서는 노숙자사태와 관련해 비상사태까지 선포했는데요.. 최근들어서는 공원내노숙자의 증가로  이곳을 찾는 어린아이들의안전까지 우려되고있습니다.

왜스트코비나에있는공원은노숙자들이너무많아져리틀리그야구연습마저취소되어야했습니다.어린이들이야구연습을해야하는구역에노숙자들은소변과대변, 쇠파이프를남기고가고있습니다.악취와버려진쓰레기때문에아이들은공원을아예이용하지못하게되었습니다.불이꺼지고어둑해지기시작하면노숙자들은공원에 속속 모여들고 있고, 이곳에서 잠자리를 해결합니다. 문제는 .그수는계속증가하고있어아이들과부모들이불만을토로했습니다.주민들은도시측에서이문제를해결하길원하고있습니다.

결국그들은왜스트코비나시의회에가이야기를했는데요.시장은안전위원을공원에더붙여놓고쓰레기를수거하겠다고약속했습니다.학부모측은이것만으론부족하다는의사를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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