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범죄' 미 전국으로 번져.. 조회수 : 2724 제보자 : 변 제니퍼 기자

최근 특정 종교나 인종에 대한 '증오범죄' 미전역에 번지고 있습니다.

지난금요일에는여호와의증인교회가불에탔습니다.이건올해워싱턴주에여호와의증인들을향한5번째공격이였습니다.

다음날인토요일에는린우드워싱턴에서흑인남성이신나치그룹으로인해폭행당했습니다.아시안종업원도이를말리려고하다가부상당했습니다.

일요일피츠버그에서는반유대주의팸플렛이도시내로퍼졌습니다.퍼처스뉴욕주립대에서는나치포스터들이발견되었습니다.

월요일에는토레도에서21년남성이유대인들을죽이려고한혐의로체포되었습니다.

 2016년과2017년사이증오범죄는17%나올랐습니다.하지만실제수치는더높을가능성이있습니다.

2015년에는무슬림을향한증오범죄가67% 올랐고2016년대선과맞물려증오범죄가역사적인수치를기록했습니다.증오로인한범죄의59.6% 는인종으로인한것이였고, 20.6%는종교, 15.8%는성적취향의이한것이였습니다.

많은이들은증오범죄의증가를트럼프정부의반이민과반유색인종정책에책임을묻고있는것으로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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