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 '캠프산불' 복구현장에 이런행동은.. 조회수 : 937 제보자 : 김 세임 기자

86이 사하고 아직도 수백여명이 실종, 아직도 이들의 유해조차 찾지못해 고통받고 있는 유가족들이 있는 곳, 바로 캠프산불현장인데요.. 복구작업에 나선 이들 중적절한 행동을 한 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눈살을 찌푸리게한 사진들, 해당 인력들은 해고됐습니다.

2주 반이라는 시간동안 화마가 덮치면서 15 3천 에이커이 임야가 소실되고, 85명 사망, 200명이상의 실종자들아직도 생사여부조차 확인이 안되고 있는 와중이지만 화마가 핧키고 간 자리, 새로이 복구작업이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산불현장에서일하고있던 한 크레인대여회사직원들페이스북에사진을 올렸는데, 비난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먼저, .죽은고양이가 맥주병을 입에 물고있는 사진, 그리고, 에 탄 트렘폴린뛰어넘으며 히히닥 거리며 장난치는 사진, 이밖에도 불에 타버려 재산피해를 입게된 캠핑카를타고 운전을하는시늉을 하며 장난치는 사진들이였습니다. 주민들은사진들을보고용납이불가능하다고불편함을들어냈습니다.사진을올렸던직원3명은모두해고되었습니다.

파라다이스 회사측에서는직원들의프로페셔녈함과정직함을중요시한다며 회사의원칙과가치에반하여 해고를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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