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지역봉사자,파렴치한 청소년 아동 성추행범 조회수 : 2951 제보자 : 김 세임 기자

지난 18일 산타모니카 아동성추행 혐의로 체포되었던 전 경찰활동연맹의 자원봉사자 였던 에릭 울러에대한 추가 조사중 피해가자 더나와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50세의에릭얼러는최소4명의소년들을성적으로학대한혐으로체포되었습니다.그가체포된이후추가6명의피해자들이나왔습니다.이제그들은현재는모두성인이되었습니다.에릭얼러는산타모니카에서시스템분석가로일했으며1980년대부터2000년대까지경찰활동연맹PAL의자원봉사자였습니다.


그는주로소년들을범행대상으로삼고접근해범행을저질렀습니다.

한편그는2015년산타모니카로터리클럽으로부터지역사회봉사로상을받은이력이있어충격을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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