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E 전력회사 오늘 챕터 11ì‹ ì²­ 조회수 : 982 제보자 : USKN

캘리포니아주에서 수년째 이어온 대형 산불들로 인해 전력회사가 파산보호 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일각에서는 피해자들에게 보상을 하지 않을 요량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CA주 최대 전력회사 PG&E사가 오늘 연방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접수했습니다.

PG&E사의 자산은714억달러, 총 부채 규모는 517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직 자산규모에 부채규모가 미치진 못하지만 PG&E사는 재정난 속에 직원들에게 급여를 지불하고 기존 고객 프로그램을 유지하기 위해 파산보호를 신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7년 22명의 사망자를 낸 북가주 와인산지에서 발생한 텁스화재의 발화원인이 PG&E사의 설비때문이 아닌것으로 밝혀졌지만, 파산보호는 신청은 막지못했습니다.

현재도 PG&E사는 17건의 화재에 대한 책임소재로 200여건의 소송이 진행되고 있으며 손해배상 규모는 최대 17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PG&E사가 지불불능 상태도 아닌데 파산보호를 신청했다며 그들은 피해자들에게 보상을 하지 않을 방안을 찾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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